기아 타이거즈가 원하는 외국인 타자의 윤곽이 들어

났네요. 거포스타일의 SF 브렛 필이빈다. 이 선수는

메이저리그 경험도 갖추고 잇는 선수입니다.

 

주전 선수는 아니었으며,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2할 3푼 정도의 메이저리그 성적을

내었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할 8푼의 엄청난 장타력을

보여준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해 장타력과 홈런을 많이 기록한 선수이기에

기대를 해봐도 좋을 선수로 꼽힙니다. 아직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기아 선수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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