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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시간만 근무한다니....진짜 이민가고 싶습니다..ㅎㅎㅎ

실제로 스웨덴은 1일 6시간 근무를 도입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스웨덴에 진출한 도요타는 13년전부터 이 1일 6시간 근무를 도입했는데

오히려 직원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수익도 증가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꿈의 직장이니 이직률도 줄어 들었구요

이 1일 6시간 근무제도를 도입하는 회사들은 

실제로 근무시간이 더 길어봐야 일에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쉬는등

오히려 효율이 더 떨어지지만 이렇게 1일 6시간 근무시간을 도입하면

오히려 효율이 더 높아져 목표달성도 더 쉽다고 하네요

스웨덴은 이 1일 6시간 근무제도를 도입한 회사를 대상으로 장단점을 

연구할예정인데요 스웨덴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단순히 일만 많이 시키지 말고 효율을 높이는 이런 근무제도를 도입 했으면 하네요

미국으로 넘어간 중국 유학생들

하지만 점점 미국에서 퇴출당하는 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미국에서 퇴출당한 중국 유학생이 8천여명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중국 유학생들이 대리시험때문에 기소된일이 있는데요

여권까지 위조해가며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을 대리시험으로 치루고 

미국유학에 올랐지만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퇴출 당한건데요

이런 분위기 때문에 미국내에서 중국 유학생들의 이미지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요

중국 유학생들은 돈많은 부정행위 저지르는 아이들이라는 이미지가 생겨나고 있는듯...

내기는 타고 나느 거라고 하는군요

이는 유전자 탓이라고 하는데요 

이 유전자는 쾌락 신호를 보내고 보상을 요구하는 동기가 되는 도파민의 역활에

영향을 준자도 하는데요

이렇게 도파민이 유전자에 의해 기능이 좌우되는 것을 밝혀낸건 처음 아라고...

이렇기 때문에 상대의 생각과 행동을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내기에 강하다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 상대의 수를 읽는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게 타고 났다는거..

그렇기 떄문에 내기에서도 강하다고 하는군요...

자, 내가 내기에서 항상 지는건 다 유전자 탓이었네요....

머 어느정도 운의 영행도 있겠죠...

이제 내기따위는 하지 않으리...

이상하게 어릴때 부터 저는 쉬는 날만 디면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꺠곤 했습니다.

평소에 학교나 회사갈때는 아침이 힘들더니만 쉬;는날에는 그렇지 않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주말등 쉬는 날에 늦잠을 자는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살이 쪘나...ㅎㅎㅎ

이 발표를 한 연구진은 평균 수면시간 보다 90분 정도 잠을 더 자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실험해 봤더니 실험대상중 14%정도가 늦잠을 잤더니 식욕이 하락했다는 것을 

밝혀냈는데요

이런 늦잠이 자연적으로 식습관을 변화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모 아무래도 늦게 자면 귀찮아서 밥을 거르게 되니 이런 이유 아닐까요? ㅎㅎㅎ

악마의 초콜렛이라 불리는 초콜렛이 있습니다.

뚜껑을 한번 열어서 먹기 시작하면 다 먹을때 까지는 뚜껑을 닫을수 없다는

바로 '누텔라'초콜렛 인데요

이 '누텔라' 초콜렛을 원료로 한 3D 프린터가 등장 할 예정입니다.

초콜렛을 원료로 해 먹을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이 3D프린터는

현재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에 등장을 했다고 하는데요

원료는 꼭 '누텔라' 초콜렛 뿐 아니라 이 초콜렛 처럼 점성이 있는 

다른 식재료 들도 원료가 될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쨌뜬 이 3D 프린터가 있으면 나만의 다양한 모양의 초콜렛등을 만들어 먹을수 있어

벌써 많은 모금이 모였다고 하는데요

이 3D 프린터가 나오면 이제 제빵사가 하는 초콜렛 장식을 이 기계가 대신 하겠네요...

중국에서는 봄마다 황사가 기승을 부이죠

거기다 최근에는 스모그까지 심해져서 심각한 대기환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국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이번에는 황사나 스모그를 잡을수 있는 물대포를 대도시에 설치 했는데요

중국 강쑤성에 있는 린저우 시내에 대형 물대포 2대가 설치되어

최재 600미터 반경의 대기 먼지를 해결하는 역활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비가 오면 먼지가 씻겨져 공기가 깨끗해지는것과 같은 원리라고 하는데요

중국은 앞으로 대기오염이 심한 6개 지역에 이 물대포를 설치해서

환경개선 시험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스포츠 위류 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고양이 과의 맹수인 푸마

이 푸마는 보통 사람이 사는곳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푸마가 심심치않게 마을로 습격을 오는 일이 잦은 곳도 있습니다.

바로 아르헨티나의 한 도시 인데요

최근 이 지역에는 푸마가 연이어 출몰해 60여마리 정도를 다시 잡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경찰들은 푸마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으면 출동을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야생의 맹수이다 보니 생포하기는 쉽지가 않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푸마가 자주 나타나는 곳이다 보니

푸마의 새끼를 키우는 키우던 사람이 발견되었던 일도 있따고 하네요...

금은 지구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었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지구에 금이 많은 이유가 예전에 있었던 지구에 떨어진 유성우들이

금으로 변경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금은 지구의 지각에서 100t당 1.3g 정도가 발견 되고 있는데요

이 수치는 꽤 놓은 금의 농도라고 하는군요

특히나 지구의 생성당시에는 지구의 땅이 지금처럼 딱딱한게 아니라

용암처럼 끓고 있는 상황이어서 금들은 모두 녹아 지구의 핵쪽으로 가라않았을 꺼라는게

지구의 생성이론에 맞는 이야기 이지만 지표면에서 이렇게 금들이 발견되는건

바로 유성우들이 지구에 떨어지면서 금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구에 떨어진 유성을 분석해 봤더니 

금과 유사한 성질을 보이는 암석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그래서 금값이 비싼가 봅니다..ㅎㅎㅎ

돌이 비를 맞으면 점점더 자라난다고 합니다.

이 돌은 루마니아에 있다고 하는데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진 않았지만 이 돌이 비를 맞으면 자라는 이유가

돌속에 있는 특정 미네랄 성분과 빗물의 탄산칼륨과 반응을 해

돌기가 자란다고 합니다.

이 돌을 잘라보면 나이테 같은 무늬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지만 이 돌은 아주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육안으로 돌이 자라는것을

확인하기는 힘들다고 하네요..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을땐 사진을 찍죠

요즘엔 스마트폰에 카메라기능이 좋아져서 사진을 찍기가 한결 더 쉬운데요

하지만 좋은 추억을 오래 기억하려면 사진보다는 눈으로 보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미국의 연구 기관이 실제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사진을 찍으면 머릿속에는 당시 상황이 제대로 기억되지 않는걸로 조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억에 남기고 싶은 순간이라면 사진 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고 머릿속에 새기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물론 기억을 잃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수 있는 방법은 줄어 들겠지만 말이죠...

이에 대해 한 배우역시 한마디 했는데요

초고화질인 맨눈보다 않좋은 카메라로 눈을 가리고 동영상을 찍는다며

비아냥 거렸다고....

가장 좋은건 사진도 남기고 눈으로도 각인 시키는 거겠죠?

구글 글래스 쓰면 되려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