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지구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었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지구에 금이 많은 이유가 예전에 있었던 지구에 떨어진 유성우들이
금으로 변경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금은 지구의 지각에서 100t당 1.3g 정도가 발견 되고 있는데요
이 수치는 꽤 놓은 금의 농도라고 하는군요
특히나 지구의 생성당시에는 지구의 땅이 지금처럼 딱딱한게 아니라
용암처럼 끓고 있는 상황이어서 금들은 모두 녹아 지구의 핵쪽으로 가라않았을 꺼라는게
지구의 생성이론에 맞는 이야기 이지만 지표면에서 이렇게 금들이 발견되는건
바로 유성우들이 지구에 떨어지면서 금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구에 떨어진 유성을 분석해 봤더니
금과 유사한 성질을 보이는 암석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그래서 금값이 비싼가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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