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위류 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고양이 과의 맹수인 푸마


이 푸마는 보통 사람이 사는곳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푸마가 심심치않게 마을로 습격을 오는 일이 잦은 곳도 있습니다.

바로 아르헨티나의 한 도시 인데요

최근 이 지역에는 푸마가 연이어 출몰해 60여마리 정도를 다시 잡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경찰들은 푸마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으면 출동을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야생의 맹수이다 보니 생포하기는 쉽지가 않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푸마가 자주 나타나는 곳이다 보니

푸마의 새끼를 키우는 키우던 사람이 발견되었던 일도 있따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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