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소속인 세레소 오사카에서 우르과이의 포를란 영입에 뛰어 든다고 하는군요

이미 포를란의 대리인에게 완전 이적을 전제로한 정식 제안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포를란이 비록 나이는 올해로 35을 찍은 선수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라곤 하지만

아직도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공격수 인데요

비록 예전의 맨유와 AT마드리드,인터밀란등에서의 실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죽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재미있는건 세레소 오사카의 포를란 영입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포를란의 예상 이적료는 14억 정도로 세레소 오사카에서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군요...


이런 소식을 접해 들으면 부러운게...

K리그 활성화 활성화 말만하지 이런선수 데려오려는 움직임은 없다는거....

반면에 j리그에서는 이전에 지코나 둥가등도 데려온 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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