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국내에서도 장난감 전동 자통차를 불법 튜닝해서
최고 시속을 올리고 HID전조등을 다는등의 튜닝을 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 보기에는 위험한 성능을 자랑하는
장난감 자동차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하지만 이 장난감 자동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듯 합니다.
이번에는 실제 자동차 엔진을 달아 최대시속 112km 까지 성능을 낼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장난감 자동차는 유아용으로 만들어진 리틀 타익스 사에 '코지 쿠페' 모델에
800cc의 엔진을 장착 이런 차량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요
이 자동차를 제작하는데 든 개발비용만 해도 약 6200만원이 들어 갔다고 하는군요...
물론 이 자동차는 코지 쿠페의 외형만 따라 했을뿐 사용된 재료들은
실제 차량에 들어간것들과 다르지 않다고 하는데요
덕중의 최고는 양덕이라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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