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게된 칼스트롬
칼스트롬은 스파르타 모스크바에서 아스날로 임대이적형식으로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30분만에 부상을 당해 6주 아웃이라는......
아스날의 첫 훈련을 하게된 칼스트롬은
그동안 스파르타 모스크바에서 경기에 거의 나오지 못해
컨디션이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라
아스널측이 마련한 5일짜리 훈련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체력코치와 1:! 훈련을 하던중 불과 30분 만에 허리통증이 왔고
결국 6주아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외질을 영입하며 신의 한수 영입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지난 여름과는 달리
이번에는....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