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선수가 아스날을 떠나 잉글랜드 2부리그

13위를 하고 있는 왓포드로 임대를 선택했습니다.

리그 13위에서 볼 수 있듯이 하위권 팀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박주영 선수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위임장을

돌리는 형식으로 이적을 물색하였으며, 실제로 많은 팀이

박주영 선수에게 관심을 가진것이 뒤늦게 알려졌씁니다.

 

이 중에서는 유럽 괜찮은 리그 중위권팀에서도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박주영 선수는 왓포드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유는 잉글랜드 리그가 아무래도 적응하는데 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박주영 선수가 연봉때문에만 아스날에서 버티고

있던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박주영 선수의 어릴적

꿈은 아스날에서 뛰고 싶었다고 하네요.

 

다른 도전을 하게 된 박주영 선수가 부활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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