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페예그리니 감독

자신의 애제자 였던 이스코를 다시 데려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페예그리니와 이스코는 말라가 시절 스승과 제자로 만났었는데요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로,페예그리니는 맨시티로

각자의 길을 떠나게 되었죠...


하지만 최근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의 쟁쟁한 포지션에 밀려

확고한 주전자리를 꽤차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요

이런 이스코를 맨시티가 가만히 놔둘리 없겠죠?


구단과 감독 모두 이스코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니 만수루의 지갑을 열기는 쉬울듯 한데요

레알 마드리드 역시 디 마리아와 헤세등 넘쳐나는 자원이 있으니

이스코를 내주는데 큰 반박이 있지는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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