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카가 WBA와의 계약해지를 전했습니다.

그것도 직점 만나서가 아닌 자신의 SNS를 통해서 말이죠..


아넬카는 지난번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반유대주의를 의심받을만한 행동을 취했는데요

이 행동이 아넬카의 주장으로는 코메디언인 친구의 흉내를 낸거라고 했지만

영국축구협회는 아넬카에게 이런 행동에 대해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죠


하지만 아넬카는 이를 받아들일수 없다며 결백함을 지키기 위해

WBA와 계약을 해지하게다고 SNS를 통해 통보를 했는데요


당연히 이런 행동에 대해 WBA 측은 화가 나수밖에 없겠죠....


개인적으로도 이유야 어쨌든 아넬카의 행동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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