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통신 그중에서도 이동통신은 전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통신 강국 이었습니다.
CDMA의 상용화는 물론 발빠르게 움직여 3G도 상용화 하더니
4G도 와이브로와 LTE를 빠르게 시작했죠...
머 물론 와이브로는 우리나라 독자기술로 만들어 낸 작품이긴 하지만
관리와 투자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좀 아쉽긴 하지만 말이죠...
그런데 이걸로 통신강국의 명예는 끝일듯 합니다.
다음 통신 기술을 말하는 5G 부터는 주도권을 뺐길 위기에 처했다고 하는데요..
세계 여러 나라와 업체들이 빠르게 이 5G 를 준비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이 사업을 주도하는 정보통신부의 해체와 네트워크 제조업체들의
준비소홀로 인해 오히려 뒤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결국은 자체 기술도 사장시켜버리는 짓을 하더니..더 암울해 지는듯 합니다...
머 하기야 아직 5G가 상용화 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으니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준비해야 할듯 하네요
시공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