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티 선수가 일을 내버렸네요. 토티 선수의 나이는 어느덧

38세입니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토티를 싫어하는

선수가 많다죠 ㅎㅎㅎ 2002년 월드컵에서 토티 선수는 시물

레이션 액션으로 우리나라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조국 이탈리아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나온 오바스러운 행동이었겠지요.

 

 

토티 선수는 AS로마를 위해 충성을 다해온 선수입니다

 

AS로마 소속으로 출전한 이번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시티

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면서 38세 3일의 기록으로 역대

최고령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전에는 라이언긱스가

가지고 있던 37세 290일 기록이었습니다.

 

 

토티 선수 한 1~2년은 충분히 더 뛸 것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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