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선수가 시즌 6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 프리미어리그 진출자중에서 한 시즌 최다골 기록

인데요. 기존에는 아시아의 슈퍼 스타인 박지성 선수가

가지고 있던 시즌 5골이 최고의 기록이었습니다.

 

 

비록 팀은 3-2로 토트넘에게 패한 스완지시티인데요.

한가지 아쉬운건 세트피스에서 골대를 강타한 것만

골로 연결이 되었더라면 무승부도 노릴 수 있는 경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게 축구이긴 합니다.

 

이러한 팀의 패배에도 기성용 선수는 한 매체에서 최고의

평점을 부여받았습니다. 기성용의 골은 각이 없는 곳에서

골키퍼의 가랑이를 가르는 멋진 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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