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읽고 땅에 심으면 나무로 자라는 동화책이 개발 되어다고 하는군요

진정한 재활용 인듯 한데요


동화책을 만들때 산성물질을 쓰지않고 친환경 잉크를 사용해 만들어낸 이 동화책은

'자카란다'라는 나무의 씨앗을 동화책에 넣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동화책을 다 읽고 더이상 읽지 않아도 될때는 

땅에 동화책 째로 심으면 나무가 자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책들의 재활용은 처리 과정을 거쳐 재활용종이로 바꾸는 작업을 했지만

종이의 원료가 되는 나무로 바뀌게 되는 근본적인 재활용의 해결책을 제시한 듯 한데요


또한 아이들도 이런 과정을 거쳐 자연연스래 자연을 생각할 수 있게 되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이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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