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적시장 막판 의외의 선택을 했다는 반응입니다.

19세에 불과한 선수에게 3600만 파운드 + a(옵션 2000만 파운드)를

베팅하여 영입을 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마샬 선수입니다.

약 3000만 파운드로 이적했던 베르바토프보다 많은 액수로 맨유로

오게 된 마샬 선수인데요. 아직 성인 무대에세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세계 축구계는 놀라고 있습니다.

 

 

마샬 선수는 유소년 시절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앙리와 흡사한

플레이를 한다고 알려져 최근 프랑스 대표팀에도 발탁이 되었습니다.

 

마샬 선수의 장점은 간결한 플레이와 몸싸움에 능하여 볼을 잘

뺏기지 않습니다. 찬스가 왔을때 슈팅으로 연결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는 마샬 선수입니다.

 

어찌됐건 이미 이적은 이루어졌고 마샬 선수가 높은 이적료로 맨유에

왔기에 쏠리는 관심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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