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나는 체온만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바꿔 켤수있는 LED 조명기구가 
개발 되었습니다.
아직은 작은 손전등 형태의 LED를 켜는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기술이 개발이 계속되면 조만간 큰 손전등 정도도 손에 쥐고 있는것만으로 

동작이 될 수 있을수도 있을꺼 같은데요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 등장해 모금개시 6일만에 모금액 5000달러를 훨씬 넘긴

5만달러를 모았다고 합니다.



약 4cm의 크기에 35g의 작은 크기인 이 손전등은 

열전기 발전기 기능이 있어 체온을 이용해 전기로 바꿔 전등을 킬 수 있는데요

실내온도와 체온의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군요


또한 전등을 키고 남은 전력은 보조 배터리에 저장도 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 시제품이 나오면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비상용으로는 딱 좋을듯


그나저나 이 기능이 빨리 발전되어서 스마트폰도 쥐고 있기만 해도 

충전이 될수 있게 되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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