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는 올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완벽한 팀은 없듯이 기아타이거즈는

불안 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시즌부터 이어지고

잇는 불펜들의 활약인데요.

 

올시즌도 화끈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불펜진들의

활약은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 중에 가장 돋보이는 두 선수가 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최향남 + 유동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의 나이는 최향남 42세 - 유동훈 36세입니다.

 

두선수 활약은 기아타이거즈 입장에서는 반갑지만 두 선수만

믿고 긴 시즌을 치룰 수는 없습니다. 기아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불펜진의 고른 활약이 절실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시공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