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메시가 탈세혐의라는 불명예를 안고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메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던 2007년에서 2009년까지 3년동안 

학국돈으로 약 64억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요

메시의 대리인인 아버지다 조세 피난처에 회사를 설립

초상권 수입을 이 회사를 통해 처리해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는 증거를 잡았다고 하네요

바르샤 지방 법원은 이미 메시의 유죄를 입증할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메시는 9월 17일에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요


메시는 이 재판에서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유죄를 받게 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탈세 당시에 메시가 미성년자 였어서

혐의가 메시의 아버지에게 적용될 가능성도 크다고 합니다.


머..항상...잘나가는 축구선수의 길을 막는건 유난히 유난떠는 아버지,어머니 때문인 소식들을

최근 많이 보게 되는군요....

자식 앞길을....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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