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베란다 타일을 보면 많은 고민이 되고는 합니다. 타일을 교체하자니 철거 및 시공비만 해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나마 철거 없이 덧방 시공이 가능한 곳이라면 금액적으로 조금 세이브 되기는 하지만 고민이 되고는 합니다~ 평수가 많지 않아 사람을 부르기에도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을 할 수가 있지요~


만약 집안에 장판 시공을 계획중이시라면 모노륨 장판을 시공하면서 베란다 타일 위에 장판 시공을 의뢰한다면 깔끔하게 바뀐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1.8T만 써도 충분하기 때문에 금액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위에 사진은 시공 전에 모습이며, 아래 사진은 장판 시공을 한 후의 모습입니다. 노후된 베란다에 바닥제만 변경해도 이처럼 깔끔한 모습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타일 시공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처럼 간단하게 장판을 시공함으로써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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