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과 아스날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던 외질 선수를

현재 에메리 감독 부임 이후 많은 기회를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외질 선수는 주급 30만 파운드로

매우 높은 상황으로 현재 아스날에서는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고액 주급자라 내보내길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레알의 이스코 선수는 현재 늘어난 체중과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것이

큰 상처가 된 모양입니다. 이스코 선수가 레알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스코-외질 스왑딜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둘의 나이를 감안하면

레알이 조금은 손해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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