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이 739억을 투입 팀의 재건에 나선다고 합니다.
비야레알은 지지난 시즌 충격적인 강등을 당했지만
이번에 다시 강등 한시즌 만에 프리메라리가로 돌아 왔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막대한 자금을 들여 팀 리빌딩에 나선다고 합니다.
지난 강등시즌 동안 없는 재정에서도 더 아껴가면서 예산 확보에 힘썼는데요
거기다 TV중계권 계약을 444억원이라는 많은 금액에 체결하면서
이런 팀 재건 비용을 확보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야레알은 넉넉한 재정으로 선수영입에 뛰어 들꺼 같은데요
사실 레알이나 바르셀로나에는 비교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큰 한방을 날려 줄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비야레알이 우선 노리고 있는 선수는 바로 비야레알의 도스 산토스와 토마스 피나라고 하는데요 이 두선수 역시 비야레알행을 택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