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손으로 읽을수 있는 손목시계가 등장 했습니다.


이 손으로 읽을수 있는 시계는 자석으로 움직이는 두개의 작은 볼이

시침과 분침을 을 표시해 줘서 손으로 시간을 읽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견고한 티타늄으로 이루어진 바디에 시간을 나타내는 눈금이 새겨져 있는데

시게의 앞면에는 분을 나타내는 홈이있는 볼이 움직이고 

측면에는 시를 표시해주는 볼이 있어 이것을 읽어 시간을 알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시계의 이름은 '브래들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시계자는 자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을 읽으려

볼을 움직여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정상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 이 시계는 양산을 위해 모금액 4만 달러는 설정했지만

반응이 뜨거워 하루만에 모금액을 훨씬 넘긴 10만 달러가 모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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