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kg의 무게로 기네스북에 까지 오른 라이거가 화제인데요


라이거는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그러니깐 잡종이죠

라이거는 수컷사자와 암컷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종을 말하는데요


이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라이거는 올해로 12살의 헤라클래스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는데요

사파리 공원에서 살고 있는 헤라클래스는 큰 덩치에 걸맞게 

하루에 9~11kg의 고기를 먹어 치운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라이거는 참 안타까운데요

이종교배 이다 보니 2세를 생산해내는 능력은 없죠...

라이거는 종 특성상 거대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더 얼마나 더 클런지...ㅎㅎㅎ







블로그 이미지

시공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