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테러 장시 누명을 쓰고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대학생이

사망한체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미국 브라운대에 다니던 22세의 청년으로 

보스턴 테러 직후 용의자의 누명을 쓰고

미국의 뉴스 공유 사이트인 레딧등에서 사진 및 신상등이 유포 되었는데요


또한 일부 언론 1면에서도 보스턴 테러 용의자의 누명을 쓴채 1면을 장식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것은 누명으로 밝혀 졌죠..


하지만 이 청년은 결국 사망한채 발견이 되었는데요


레딧의 총괄 메니져가 이런 사태에 대해

사과를 하긴 했으나 이미 이 누명을 쓴 사람은 ......

참 사람하나 하지도 않은 일로 범죄자 만드는 일이나 사람하나 죽이는일 쉽군요....


이번 일을 계기로 또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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