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한대의 가격이 무려 265억에 달하는 요트가 있습니다.


이 요트의 주인은 억만장자인 안토 마덴이란 사람 이라고 하는데요

이 요트 주인은 인도네시아에 소유하고있는 두 섬을 왕래할때 이 요트를 이용할 계획 이라고..


이 요트의 이름은 '아스트라다'로 가장 재미있는 기능은 아이패드로 요트를 조종할수 있다는 점인데요

50m의 거리 내에서 아이패드로 요트의 조종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또한 한번 연료를 가득 채우면 뉴욕에서 런던 까지 운행도 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내부 시설도 초호화 급으로 승무원 포함 15명 정원의 요트에는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시설이 꾸며져 있다고...


이 요트를 만든 사람도 현재 기술로 구현이 가능한 모든것을 적용해 만들어냈다고 하는데요

제작기간에만 5년이 소요가 되었다고...


어쨌든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요트의 가격이 265억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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