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종가 이지만 월드컵을 비롯한 국제대회에서는 힘을 못쓰는 잉글랜드
이번 월드컵에서는 종가의 저력을 보여 줄수 있을까요?
잉글랜드의 우승을 위해 스티븐 호킹 박사까지 나섰는데요
호킹 박사는 잉글랜드의 우승 가능성을 높일수 있는 공식을 제시했습니다.
1966년 잉글랜드의 월드컵 우승 이후 각종 기록들을 분석해 내놓은 이 공식은
바로 붉은색 유니폼에 공격적인 4-3-4 전법을 사용하라고 충고 했는데요
또한 날씨 역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오후 3시 경기일수록
잉글랜드의 승리 가능성이 30% 정도 증가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공식을 내놓은 호킹 박사 역시 우승팀에 대해 내기를 한다면
잉글랜드가 아니라 브라질이라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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