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에서 파브레가스가 매물로 나오면서 군침을 흘리는 팀들이 많은데요

EPL의 첼시에 이어 맨유와 아스널도 파브레가스 영입에 나선다고 합니다.

첼시와 맨유,아스널의 3파전이 되겠는데요


이적료는 맨유가 4300만 유로로 가장 많은 금액을 제시했고

이 뒤를 이어 첼시가 4000만 유로 그리고 아스널이 36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브레가스는 첼시로 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는 하는데요

맨유가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고 파브레가스 영입에 적극적이긴 하지만

지난 시즌을 만쳐놨기 때문에 챔스는 커녕 유로파에도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파브레가스로서는 큰 메리트가 없다고,...


거기다 아스널로 돌아가는 것도 아스널이 적극적이지 않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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