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하면 생각나는 핵심 선수는 단연 제라드입니다.

원클럽맨인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17년간 뛰어왔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제라드 선수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가 되는데요. 리버풀은 제라드에게 재계약 제의를

하면지만 조건은 제라드 선수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사실 리버풀 팬들은 제라드에게 의지하는 부분은 매우

큽니다. 아마도 제라드 선수를 잡지 못한 것은 리버풀

구단의 탓이라는 원성도 나올 것 같네요.

 

제라드 선수는 미국 리그로 향할 가망성이 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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