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선수가 올시즌 각오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아직 그는 활약이 미미했는지 이번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한국 국가대표로는 발탁되지는 못했습니다.

 

 

류승우 선수는 레버쿠젠 완전 이적했지만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 소속으로 독일 2부리그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올 시즌 10골과 남은 경기를 전부 출전을 하여

팀이 승격을 돕는다는 목표를 새웠습니다.

 

만약 류승우 선수의 활약으로 이러한 목표를 전부 이룬다면

한국 축구 국가대표 승선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많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류승우 선수이기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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