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히튼 선수는 맨유 소속일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번리에 소속된

톰 히튼 선수는 올 시즌 멋진 선방쇼를 펼치면서

주목받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열린 맨유:번리와의 경기에서 톰 히튼

과 데헤아 선수의 선방쇼도 소소한 주목거리 중의

하나였는데요. 데헤아 선수는 번리의 많지 않은

유효 슈팅으로 인해서 사실 선방을 펼칠 기회가

없었습니다.

 

 

반면 38개의 슈팅을 기록한 맨유의 파상 공세를

막아낸 히튼 골키퍼는 친정팀인 맨유를 웃지 못

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번리는

맨유의 홈에서 승점 1점 이상을 획득한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중심에는 톰 히튼

선수의 역할이 컸다는걸 부인할 수 없는 경기를

펼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EPL 수준급 골키퍼로 성장한 히튼 선수가

앞으로도 멋진 선방쇼를 펼쳐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선수로 자리매김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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