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이적 사건은 호날두(레알 마르리드 -> 유벤투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레알 레전드로 은퇴할 것만 같았던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대우에 서운했는지 결국 유벤투스로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1억 유라라는 거액의 이적료가 발생을
하였는데요.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이나 벤제마등을
믿고 별다른 보강없이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그 선택은 시즌 시작 초만해도 맞는듯 하였습니다. 베일은
맹활약하였고 벤제마도 살아나는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 선수 모두 침묵하고 있으며, 특히 벤제마
선수는 6경기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리그에서는 4승 2무 1패,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최근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연 레알은 득점 가뭄의 위기를 어떤 식으로 헤쳐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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