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z 울트라 디스플레이 크기가 6.4인치라는

점에서 놀랍습니다. ㅎㅎ 이정도면 태블릿에 버금가는

크기인데요 스마트폰용으로 출시된 엑스페리아z 울트라

액정 크기는 정말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요즘은 태블릿과 스마트폰 크기의 경계가 점정

애매해지는 느낌인데요. 사실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사실 전화가 되고 안되고에 따라서 용도가

다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일부 사람들은 엑스페리아z 울트라 액정 크기에 만족을

보이지만 일부는 너무 큰 액정이 부담스럽다고 하네요.

 

 

블로그 이미지

시공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