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NC의 창원 야구장 부지 변경을 공식으로 요청 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을 연고지로 출범한 NC다이노스는 창원을 연고지로 하는 만큼

창원에 야구장을 지어야 하지만

창원시측이 제공한 부지가 많은 논란이 일고 있었죠

결국 KBO가 칼을 빼 들었는데요


창원시가 정한 야구장 부지는 이미 1,2차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던 곳이지만

결국 창원시는 이곳에 야구장 건립을 밀어 붙이고 있는데요


KBO측은 NC가 비록 창원을 연고지로 하곤 있지만

연고를 바꿀수도 있다는 뉘앙스까지 풍기며 창원시를 압박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창원시 역시 이미 17억원 가량을 투입해 야구장을 만들고 있었던것인 만큼 

쉽사리 물러설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는다고 하네요


어쩄든 잘 협의해서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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