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은 맨유의 레전드 선수입니다. 맨유 뿐만이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 레전드 풀백으로 남을만한 멋진 활약을 펼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리 네빌은 최근 부진하고 있는 맨유

모예스 감독을 더 믿어야 된다는 의미의 메세지를 남기어 팬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게리 네빌은 축구 선수를 은퇴하고 해설자로 변신을 하였는데요.

최근 부진하고 있는 모예스 감독에게 응원 메세지를 전하며, 퍼거슨

뿐만 아니라 아스날 벵거 감독도 초반 부진했다고 이야기를 하였스빈다.

이에 덧붙여 맨유가 모예스에게 리빌딩 시간 3~4년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이야기도 하였네요. 은퇴는 했어도 맨유와 각별한 선수가 하는

말이라 신빙성이 더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모예스 감독의 성공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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