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한화 샷시 불투명 유리 시공 활용 예시 사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불투명 유리를 집에 시공을 하는 경우에는 외부에서 내부를 볼 수 없게 하기 위해서 시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집안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은데 외부에 휴식 공간이 노출된다면 다소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처럼 불투명 유리로 외부에서 내부를 볼 수 없게 하는 것이죠!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불투명 유리는 불편하고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위해서 이중창을 시공을 하여 바깥쪽에는 투명 유리를 안 쪽에는 불투명 유리를 시공을 하게 되면 필요에 따라 내외부 연결 고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외부는 투명유리로 활용하고 내부는 불투명 유리로 활용을 하는 것이죠~ 이처럼 때에 따라서 다르게 활용하고 싶다면 이중창 시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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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샤시 시공 현장을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이 현장은 외부 창호를 살리고 내부에 한화 창호를 시공함으로써

열효율을 좋게 설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전체 철거를 진행을

하지만 이처럼 기존 창호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시공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노후된 샤시나 예전에 사용하던 알루미늄 창호의 경우에는

방풍에 취약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창호 시공이 잘못될 경우도

외풍으로 인해서 난방 효율이 안나옵니다. 이렇기 때문에 겨울이 오기

전에 시공을 하는 경우도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창 구조를 잘 만들어

놓으면 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여름전에도 샤시 시공을

많이 합니다.



한화 샤시 시공시에 핸들에 대해서 고민을 하실텐데요. 크리센트(수동)과

자동핸들을 고민하실겁니다. 편의성을 위해서는 자동핸들을 사용하시는게

자동으로 잠금 기능이 있기 때문에 추천을 드립니다. 예외적으로는 베란다로

나가는 샤시에는 수동 핸들을 추천드립니다. 베란다 내부에 갇힐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한화 샤시 시공 현장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앞으로 한화 큐윈도우 창호

시공 모습을 많이 올려서 참고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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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황실 오리지날 2.7T 모노륨 장판 시공 현장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서구 방화동에 거주하시는 고객님댁이었는데요.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저희 업체는 한화 2.7T 황실오리지날 H4701 맨하탄스퀘어 모델 바닥 시공만을 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시공 기일이 빠듯하여 사진상에도 정신없어 보이지만 시공 후에는 깔끔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강서구 방화동 현장 진이할때 문틀 없애기 작업이 다소 매끄럽지 않아 시공 기사님이 조금 다듬은 후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장판 한겹을 거두어 내자 오래된 장판 자재들도 보였습니다.



모든 상황을 체크하고 진행하느라 예상보다는 시간은 조금 걸리게 되었네요.



2.7T 황실오리지날 H4701 맨하탄스퀘어 헤링본 장판을 시공한 모습입니다. 요즘은 강마루가 아니더라도 장판도 헤링본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수가 넓지 않는 곳에서는 이렇게 화이트 계열 혹은 밝은 계통의 색상을 선택하시면 좀 더 주거 공간이 시원해보이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서구 방화동에 시공된 한화 황실 오리지날 2.7T 헤링본 장판 시공 모습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헤링본 장판이 왜 유행을 타는지 시공한 모습을 보면 알 것 같네요. 이쁘고 깔끔하게 탈바꿈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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