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에서 뛰고 있는 사무엘 에투를 첼시가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제 이적시장도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나온말이라 그런지

그냥 루머...라고 보고 넘기기는 좀...


어쨌든 첼시가 에투에 관심을 가진다는건 우선 첫째로

루니의 영입을 포기 한다는 말이 되겠죠?

아무리 부자 구단이라지만 루니와 에투 둘다 데려오기에는 금액이 만만치 않으니....


어쨌든 에투는 현재 안지의 정책에 따라 연봉조정협상중인데요

안지측은 에투의 연봉을 어떻게든 깍으려고 할꺼고

이게 맞지 않으면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다는 전망때문에

첼시 역시 에투를 루니의 대안책으로 생각 하는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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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드록바는 어떤 리그를 가서도 그 실력이 죽지를 않는거 같습니다.

드록바는 지금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데요

이번에 라이벌인 페네르바체와의 슈퍼컵에서 결승골을 기록

팀의 1:0 승리를 이끌어 냈는데요

이번 승리가 갈라타사라이가 터키 슈퍼컵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첫 팀이라는 기록도 이뤄 

냈다고 합니다.


잠시 중국에 가서 소식을 많이 듣지 못해 관심이 조금 떨어져 갔던 드록바인데요

역시 드록바는 드록신이 맞는거 갖습니다.

역시 강렬한 한방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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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임대 생활을 2시즌 하면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잔류에 결정적인 역할도 많이 하면서 독일 축구에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구자철 선수의 임대 생활에 만족한 볼프스부르크는 그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젠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자철 선수의 올시즌 첫경기는 두가지

측면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팀이 정상적인 운영이 될 때 구자철 선수는 날카로운 움직임과

멋진 공격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팀 미드필더가 한명 퇴장당하면서

좀더 수비적인 역할이 요구되었었습니다. 이에 구자철 선수를

활용적인 측면에서 후반 10분 즈음에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자철 선수는 이 경기에서보면 공격적인 측면이 함께 동반되는

상황에서 극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수의 장점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도 매우 중요하다는걸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구자철 선수의 올시즌 맹활약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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