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인테리어시 조명 선택에 따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옛날과는 달리 요즘은 다양한 조명이

존재합니다.

조명의 색상에도 분위기를 달리 보일 수 있는데요.

그리고 다양한 모양으로 빛의 파장이 다르기 때문에

이 또한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조명

선택도 신중히 고려해보시면 집 분위기를 달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한화 소리지움 S6310 모델과 더불어 룸메이트(두배로) 시공을 한 현장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화 소리지움과 룸메이트의 공통점은 층간 소음을 잡아준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소리지움만 깔아도 층간 소음을 잡을 수 있지만 룸메이트 시공과 함께 한다면 층간 소음을 더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소리지움 장판은 4.5T의 두께로 기본적으로 층간 소음에 탁월합니다. 그리고 고급 라인의 장판으로 내구성, 오염도, 품질이 뛰어납니다. 룸메이트 1.5T는 층간소음, 습기차단, 보온성 증가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룸메이트는 한화에서 특수 제작한 폼 형식의 자재입니다.

한화 소리지움+룸메이트 두배로 시공으로 많은 장점들을 갖게 되는 것이죠.

일산동구 성석동 화이트캐슬 현장입니다. 해당 고객님께서는 현재 거주중이셨으나 거실만 시공을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거실의 짐은 모두 비워주셨으며, 부피가 커서 못 비울 것 같은 짐은 직접 옮겨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또 특이사항은 기존 강마루가 깔린 현장인데요. 덧방 시공으로 거실만 진행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사는 집의 강마루는 아무래도 아래층에 울림 현상이 있어 층간 소음에 대한 문제가 자주 발생을 하고는 합니다.

위 사진처럼 먼저 룸메이트 1.5T를 전체적으로 도포를 합니다. 들뜸 현상이 없도록 고정을 하는 작업을 병행을 합니다.

룸메이트 자재를 빈틈없이 바닥에 깔았으면,

이제는 위에 소리지움 장판을 덮습니다.

이 현장은 기존에 걸래받이가 있었기 때문에 살려서 마감을 하였습니다.

깔끔하게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한화 소속 기사님들은 배태량분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위에 사진처럼 이음새 부분도 깔끔하게 시공이 완료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화 소리지움 4.5T(S6310) + 룸메이트 1.5T 두배로 시공한 모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한화 칸스톤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화 칸스톤은 한화 주방 큐치네의 주방 상판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오염도에 매우 강하고 표면 강도가 높은 고급 자재이기 때문에 주방 상판외에도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화 칸스톤은 회의 테이블 및 책상 테이블로도 활용이 되고 있으며, 집안이나 사무 공간 선반으로도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웨딩홀 단상등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에도 칸스톤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리해서 이야기하자면 한화 칸스톤은 주방 상판 뿐만이 아니라 많은 공간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특징을 이해하면 활용도는 쉽습니다. 칸스톤 자재는 대리석 느낌으로 화려합니다. 그리고 매우 강한 표면 강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긁힘 현상에 매우 강합니다. 그리고 오염도에 매우 강하기에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한화 칸스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