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34층 짜리 나무 빌딩이 건축될 예정입니다.


스웨덴의 한 건축회사가 스톡홀름에 건축예정인 이 나무빌딩은

강철과 콘크리트 구조물 보다 저렴하고 내구성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적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의외로 가장 걱정했던 안전성 부분에서

나무 빌딩이 강철,콘크리트 건물보다 불에 강하다고 하는군요


또한 태양전지 패널로 전원을 공급한다고 하는데요

나무 프레임이 그대로 보이는 유리 외관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을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쟀든 친환경 건물이네요...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건물이 될 듯





블로그 이미지

시공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