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손으로 읽을수 있는 손목시계가 등장 했습니다.


이 손으로 읽을수 있는 시계는 자석으로 움직이는 두개의 작은 볼이

시침과 분침을 을 표시해 줘서 손으로 시간을 읽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견고한 티타늄으로 이루어진 바디에 시간을 나타내는 눈금이 새겨져 있는데

시게의 앞면에는 분을 나타내는 홈이있는 볼이 움직이고 

측면에는 시를 표시해주는 볼이 있어 이것을 읽어 시간을 알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시계의 이름은 '브래들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시계자는 자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을 읽으려

볼을 움직여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정상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 이 시계는 양산을 위해 모금액 4만 달러는 설정했지만

반응이 뜨거워 하루만에 모금액을 훨씬 넘긴 10만 달러가 모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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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가 현재는 시장에서 많이 점유율을 뺏기고

부진한 모습인데요. 스마트폰 대중화 초창기만해도

메일 기능에 강력한 장점을 가진 블랙베리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스마트폰이었습니다.

 

블랙베리의 다시 성공가도를 원하고 있는 제조사는

이번 a10 개발과 출시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인 모습입니다.

 

우선 단순히 디자인적인 측면만 이야기 하자면 이 제품은

아이폰5와 매우 흡사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특허전쟁으로 유명한 애플이 블랙베리 a10에 특허소송을

거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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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루니 꼬시기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펠시는 루니 영입을 위해 5년 계약에 주급 1000억을 준비 해

이를 제시 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어차피 노리던 선수들을 모두 놓친 첼시로서는 루니라도 잡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런 초대형 게약을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맨유로서는 루니를 그것도 라이벌인 첼시에 팔수는 없는 노릇

이런 맨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첼시는 이적료를 500억 가량을 제시할 예정 이라고 하는군요

첼시의 루니를 향한 마음과 잡고싶은 맨유

과연 이번 루니 쟁탈전의 승리는 어느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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