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QPR로 이적한 윤석영

또 한명의 프리미어리거의 탄생을 알렸지만 정작 윤석영은 프리미어리거가 되지 못했습니다.

QPR이 챔피업쉽으로 강등이 확정 되고

QPR이 프리미어리그 소식일때 단 한경기에도 나오지 못했기 때문이죠..

도대체 왜 대려갔는지....

도 한명의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라는 말을 듣고 영국으로 건너 갔지만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서는건 챔피업쉽에서 시작이 될듣 하네요

어쨌든 이번시즌 QPR의 두명의 한국 선수는 재미를 못본듯...

데려가 놓고 안쓸꺼면 멋할라고 데려갔나...

그래도 박지성 선수가 체면을 차렸군요

이번에 은퇴한 퍼거슨이 아시아 선수 영입중 가장 잘 영입한 선수가

바로 박지성 선수가 뽑혔는데요

맨유가 영입한 아시아선수들

바로 한국의 박지성 선수와 일본의 카가와 신지 그리고 중국의 동팡저우 3명이죠

각 선수들의 활약도에 대해 평점을 매겼는데요

박지성 선수가 7점으로 1위를 그리고 카가와 신지는 6점을 

마지막으로 동팡저우는 1점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아시아의 최고가 아니라 맨유선수들 최고의 자리가 탐이 나긴 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으니깐요..ㅎㅎㅎㅎㅎㅎ

메시 선수가 최근 이아기에 많은 사람들이 흥미로워

하는데요. 최그 메시 선수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선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메시 선수는 바르셀로나 외에 다른 유럽팀에서 뛰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201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메시 선수는 자국 아르헨티나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나타냇습니다.

바르샤의 최고 스타 메시! 바르샤 팬들은 메시 선수의

충성심에 매우 흐뭇해 하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