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브르쿠의 잔류를 일궈낸 두 한국선수

바로 구자철 선수와 지동원 선수

이 두선수는 일면 지구 특공대....그리고 성인 버전으로는 *지 특공대라 불리고 있죠...ㅎㅎㅎ


비록 구자철 선수가 부상때문에 올시즌은 큰 활약을 해 못해도

그래도 아우구스부르크에서는 큰 도움이 된 선수죠...


하지만 구자철 선수도 지동원 선수도 모두 타 팀에서 임대 되어온 상황...

더군다나 구자철 선수의 원 소속팀인 볼프스브르크에서

구자철 선수의 팀 복귀 방침을 세우면서

더이상 아우구스브르크에서는 지구 특공대의 활약을 보기는 힘들꺼 같은데요

아무래도 아우구스부르크의 재정이 넉넉치 않은 만큼

영입을 한다고 해도 맘에드는 금액을 제시 할 수는 없을꺼 같은데요...


지동원 선수도 팀 복귀 소식이 나왔는데 

다음시즌 아우구스브르크는 참....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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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럽 축구가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적 시장을 앞두고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팬들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이적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뜨거운 이슈는 루니 선수가 구단에 이적요청을

하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루니는 공식적으로 맨유에 이적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올시즌 루니는 많은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하였는데요. 예상과

다르게 루니는 맨유와 재계약을 원한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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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미드필더 지단이 레알마드리드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는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단 선수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선수 시절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초호화 군단을 이끌었습니다. 지단 선수의 실력은

그 누구도 따라 하기 힘든 그 무언가를 갖춘 선수였죠.

 

최근 레알마드리드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측이

되면서 그 후임에 안첼로티 감독을 선임을 계호기을 하였지만

뜻되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차기 후보로 지단 선수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과연 지단이 레알의 감독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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