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블루로 알려진 윈도우8의 업데이트 버전 윈도우8.1

이 윈도우 블루가 윈도우8 사용자에게는 무상으로 지원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윈도우8에 실망한 구매자들을 위한 배려인듯 한데요

머 어쨌든 MS는 .1등의 소수점 단위 업데이트에는 원래 돈을 안받았다곤 하니...

하지만 윈도우 블루가 윈도우9가 아닌 윈도우 8.1로 나오는건

아마도 윈도우 8에 실망한 고객들의 마음을 케어하기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건...

어쨌든 이번 윈도우 블루는 .1의 업데이트이긴 하지만

상당히 뒤바뀐 업데이트가 될꺼라고 하는데요

과연 윈도위8의 실패를 인전한 만큼

윈도우 블루에서 먼가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런지...

아직 출시도 되지 않았지만 사용금지는 물론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

이번에는 바로 전자파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머리에 가까운 곳에 착용하는 제품인 만큼

이번 전자파 논란은 좀 큰 이슈가 될꺼 같은데요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구글글래스의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꺼라고 하네요

구글글래스에서 나오는 전차파의 출력이 약하기 때문에 유해성이 높진 않을꺼라는데요

또한 구글 글래스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 등으로도

구글 글래스의 전자파 피해를 막을수도 있다고

참 관심이 많아서 인지 구글글래스는 출시전부터 몸살을 앓고 있는거 같네요

비누의 원료에는 유지가 들어가게 되죠

이 유지에 들어있는 지방산과 글리세린을 이용해 만드는게 바로 비누 인데요

그래서 여러 유지들을 이용한 비누가 나오고 있습니다.

머 이 유지들로 쓰이는 재료들 중에 이제 올리브유나 이런건 일반 적이죠...

그렇다면 사람의 지방으로 비뉴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이 왠지 징그러운 비누를 실제로 만들어낸 사람이 있습니다.

이 주인공은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예술가 인데요

자신이 지방 흡입시술을 받아 나온 자신의 몸에 있던 지방을 이용해 비누를 만들어

전시회에 오는 관람객들의 손을 씻겨주는 어떻게 보면 변태스러운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더군다나 이 비누를 팔 게획까지 한다는데요...

거져줘도 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