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축구 경기중 판정에 불복해 선수가 심판을 폭행하는 일은 심심치 않게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상황이 정 반대네요
러시아 유소년 축구 경기중 부심이 그라운드에 뛰어들어
선수를 폭행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주심이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을 불자마자 이 부심은 그라운드로 뛰어들어
한 선수를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심이 선수를 폭행한 이유는
경기중 선수가 부심에게 부심과 부심의 어머니를 욕하는 폭언을 해서 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유야 어쨌든 이 부심은 결국 영구 심판자격 정지 처벌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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