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한대의 가격이 무려 265억에 달하는 요트가 있습니다.


이 요트의 주인은 억만장자인 안토 마덴이란 사람 이라고 하는데요

이 요트 주인은 인도네시아에 소유하고있는 두 섬을 왕래할때 이 요트를 이용할 계획 이라고..


이 요트의 이름은 '아스트라다'로 가장 재미있는 기능은 아이패드로 요트를 조종할수 있다는 점인데요

50m의 거리 내에서 아이패드로 요트의 조종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또한 한번 연료를 가득 채우면 뉴욕에서 런던 까지 운행도 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내부 시설도 초호화 급으로 승무원 포함 15명 정원의 요트에는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시설이 꾸며져 있다고...


이 요트를 만든 사람도 현재 기술로 구현이 가능한 모든것을 적용해 만들어냈다고 하는데요

제작기간에만 5년이 소요가 되었다고...


어쨌든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요트의 가격이 265억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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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에게 또 다른 별명이 생겼습니다. 어디에서

유래되었나는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또는

기자에게서 붙여진 별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올시즌 한화는 그야말로 잔인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요.

 

신생팀 NC에게도 밀리며 최하위를 기록하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한화의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는 바로

잔루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에 한화에게 " 변비 야구 " 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잔루가 많고 루상에 주자가 나가면 득점을

잘 하지 못한다 해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하네요.

 

13일 한화는 13잔루라는 안타까운 기록으로 패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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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너무나도 유명한 기업 구글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구글은 지도와 스마트폰 OS등으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구글은 복지로 매우

유명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본사 내부에는

직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수영장, 오락실, 마사지실, 배구장, 전기차, 축구, 당구, 피아노등등

다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편의 시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허접한 시설이 아닌 창의적인 시설들로 준비되어 있는 구글 본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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