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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선수의 골 결정력은 세계 최고의 수준입니다.

최전방 공격수가 골 결정력이 좋다는건 무서운 공격수

라는 뜻이죠.

이과인 선수는 7년동안 뛰던 레알을 떠나게 되었고 그의

선택이 나폴리라 많은 사람들은 다소 의외라고 생각을

하였을 겁니다.

이과인 선수가 나폴리를 선택한건 야망 때문이라고 합니다.

비록 구애했던 유벤투스가 잘 나가고 있고 나폴리가 다소

주춤하더라도 야망을 믿는 모양입니다.

과연 나폴리와 더불어 이과인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이제 브라질 월드컵이 진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브라질 월드컵 때문에 새벽에 잠을 못자

낮에 좀비가 될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 브라질 월드컵은 벌써 여러 경기에서 표가 매진되고 암표가 팔리는등 많은 논란도 생겨났지만 정작 한국은 이런 일과는 연관이 없나 봅니다

예정되어 있는 브라질 월드컵 경기중에 아직 표가 여유있는건 7경기라고 하는데요

이 7경기 중에서 한국의 경기가 2경기 라고 하는데요

브라질 월드컵 전체 64경기 중에서 한국 대 러시아와의 경기와

한국 대 알제리전 2경기도 여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이번 블라질 월드컵때 알제리 전이야 머 어차피 자국민들만 관심을 가질 경기라곤 

하지만 그래도 러시아전은 의외네요..러시아 사람들도 관심이 없나...

개인적으로는 이번 블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하기 위해선

한국이 가장 꼭 잡아야할 두 경기가 이 경기들인데 말이죠..

머 그래도 브라질 월드컵 시청률은 업청 나올듯..

토레스 선수는 걸출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는

첼시로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이적한 후에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토레스 선수를 방출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토레스 선수가 방출된다면 인터밀란이 영입할 가능성이

제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토레스 선수는 첼시와 일찍 결별을 해야했었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한국 축구팬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외국인 감독

바로 히딩크 감독이죠

이 히등크 감독이 다시 조국 네덜란드의 감독으로 돌아 갑니다.

아쉬운건 감독 기간이 월드컵이 끝난 후 부터라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월드컵에서는 히딩크의 네덜란드는 볼수 없겠네요...

거기다 다음 월드컵때도 히딩크의 네덜란드는 없을듯 합니다.

계약기간이 브라질 월드컵 이후 2년 이기 떄문인데요

하지만 월드컵에서는 보기 힘든 히딩크의 네덜란드

다행히도 유로 2016이 있으니 이때는 가능할듯

아인트호벤은 시즌 초 우승 후보였습니다. 하지만 묘하게

박지성 선수가 부상을 당하자 아인트호벤도 부진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희망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 지경에 이르렀죠.

하지만 박지성이 복귀한 후 승승 장구한 아인트호벤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도 승리를 하면서 5위였던 순위는

2위로 껑충 뛰어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아인트호벤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려보게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팬과 감독은 박지성

효과라고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넬카가 WBA와의 계약해지를 전했습니다.

그것도 직점 만나서가 아닌 자신의 SNS를 통해서 말이죠..

아넬카는 지난번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반유대주의를 의심받을만한 행동을 취했는데요

이 행동이 아넬카의 주장으로는 코메디언인 친구의 흉내를 낸거라고 했지만

영국축구협회는 아넬카에게 이런 행동에 대해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죠

하지만 아넬카는 이를 받아들일수 없다며 결백함을 지키기 위해

WBA와 계약을 해지하게다고 SNS를 통해 통보를 했는데요

당연히 이런 행동에 대해 WBA 측은 화가 나수밖에 없겠죠....

개인적으로도 이유야 어쨌든 아넬카의 행동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베일 선수는 올시즌 3골을 프리킥으로 성공시키는

놀라운 재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일 선수의 프리킥

정확도는 많은 사람들이 수긍하는 부분인데요.

베일 선수는 이러한 자신만의 프리킥 비밀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중요한 포인트는 공기 주입구를 차는것이라는데요.

이러면 강력한 프리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축구화

끈 부분으로 찬다는 것도 그 노하우라고 합니다.

어찌됐건 베일을 좋아하는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은 연습할

거리가 생겼네요.

EPL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 한국선수들

이에 반해 분데스리가에서는 한국선수들이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동원 처럼 EPL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분데스리가로 넘어가는 

선수들도 생기고 있고 분데스리가에서는 거짓말 처럼 활약을 하고 있죠...

그런데 일본 선수들도 주 활동무대가 세리에A로 넘어갈수도 있겠네요

인테르에서 성공을 거둔 나가토모

그리고 최근 모스크바 감옥을 탈출해 AC밀란으로 이적한 혼다 외에도

최근 맨유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카가와도 세리에A팀들과 연결이 되고 있는데요

인터밀란과 로마가 카가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세리에A팬으로서...한국 선수들도 세리에A에도 진출해서

활약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안정환선수 이후론...

아예 이적소식도 없으니.....

기아 타이거즌 2년동안 부상으로 인해서 팀 전력이

많이 약화되었었고 이로 인해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한것이 강팀으로 올라가지 못한 것에 대한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어제부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되었고

기아: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 김진우

선수가 채태인 선수의 강습타구에 무릅 부근을 맞아

교체 아웃 되었습니다.

절둑거리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되었지만 단순

타박상으로 판명이 났다고 합니다. 아직 추가 검사를

해봐야하지만 그리 심각한 부상은 아닌듯합니다.

기아 타이거즌 현재 1번 타자 후보에 가장 유력한

것은 신종길 선수와 이대형 선수라고 합니다. 기아는

리그 최고의 1번 타자 중 하나인 이용규 선수를 FA를

통해 한화에 내주게 되었습니다.

김주찬과 김선빈도 1번 타자로 거론이 되기는 하였지만

현재는 신종길 선수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대형 선수는 연습경기에서도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신종길 선수가 유력하다고 하는데요. 김주찬과

김선빈은 다른 타순에 염두를 두고 있는 듯합니다.

신종길 선수는 공격적인 성향으로 1번 타자로 서게 된다면

출루율에 신경을 쓰는것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기아가

신종길 카드를 실패하더라도 김선빈, 김주찬등 대체 자원은

충분해 보입니다. 이용규 선수의 이적은 아쉽기는 하지만 큰

공백은 느껴지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