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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타자와 투수가 일본

프로야구와 계약을 했습니다. 이대호 선수는 SB로

이적을 하였으며, 오승환 선수 마져 진출을 하였습니다.

우선 이대호 선수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검증이 된 선수며

오승환 선수는 국제무대에서 검증이 되었던 선수입니다.

두 선수 모두 별다른 일이 없다면 성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만약 내년의 두 선수 모두 성공을 거둔다면 더욱더 한국선수

들에 대한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빼앗기기 아까운

선수가 최정 선수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과연 내년시즌도 우리나라 FA 선수에 손을 일본 구단이 뻣을지

궁금해지는군요.

맨유의 리오 퍼디낸드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할수  있다는 설이 나오고 있네요

이미 퍼디낸드는 은퇴를 고민중이라고 하는데요

올시즌 경기에 제대로 나오지 못한 것도 은퇴를 결심하게 되는데

영향을 주는 걸까요?

어쨌든 맨유의 사령탑이 모예스 감독으로 바뀌면서 팀내의 입지도 줄어들고

사이도 별로 않좋다고 하는데요

거기다 내년 6월 맨유와의 계약도 만료되는 시점이라

이런 상황들로 인해 퍼디낸드가 은퇴를 고민하고 있는듯 합니다.

나이가 35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인 만큼 타 팀으로 옮기는것도

그리 쉽지는 않을텐데요..과연 퍼디낸드의 선수생활을 이대로 끝이나는 건지...

30대이상이라면 어릴적 보던 외화 600만불의 사나이를 알고 있을껍니다.

머 거의 반 인조인간인 600만불의 사나이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데요

외화로 보던 600만불의 사나이가 현실화 될수있을듯 합니다.

인간의 근육보가 천배의 힘을 낼수 있는 인공근육이 개발된 건데요

이 인공근육을 이용해 로봇을 만들면 자기 체중의 50배의 무게의 물체를

던질수 있을꺼라고 하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로봇을 만들때도 큰 도움이 될꺼 같은데요...

이런 개발품이 개발되는건 좋은데 전쟁용으로 사용되지만 않았으면 좋겠군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샤를 제치고 깜짝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코케 선수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올시즌 2골 10어시스트를 기록을 하면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21세의 나이에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는 코케 선수는 빅 클럽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1600만 파운드 정도인데요. 현재 빅클럽

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경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맨유는 코케 선수 영입을 위해서 5000만 파운드를

준비햇다는 소식인데요 조금은 과한 투자 계획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어린나이라 완성되지 않아 가능성은 무한하나

조금은 도박의 가능성도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제리 감독이 16강 진출을 낙관해서는 안된다는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오랫만의 월드컵 출전이라 그런지 알제리

국민들은 들떠 있습니다. 그리고 조편성 또한 좋기 때문에

16강 진출을 할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알제리 감독은 16강 진출은 장담할 수 없다며,

철저히 준비하고 결과를 지켜봐야한다는 소신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알제리 감독이 한 발언은 우리나라 입장과도 일치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다른 국가들의 평가만으로는 우리가 H조

최하 전력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또한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낙관만해서는 도움이 될게 없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을땐 사진을 찍죠

요즘엔 스마트폰에 카메라기능이 좋아져서 사진을 찍기가 한결 더 쉬운데요

하지만 좋은 추억을 오래 기억하려면 사진보다는 눈으로 보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미국의 연구 기관이 실제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사진을 찍으면 머릿속에는 당시 상황이 제대로 기억되지 않는걸로 조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억에 남기고 싶은 순간이라면 사진 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고 머릿속에 새기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물론 기억을 잃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수 있는 방법은 줄어 들겠지만 말이죠...

이에 대해 한 배우역시 한마디 했는데요

초고화질인 맨눈보다 않좋은 카메라로 눈을 가리고 동영상을 찍는다며

비아냥 거렸다고....

가장 좋은건 사진도 남기고 눈으로도 각인 시키는 거겠죠?

구글 글래스 쓰면 되려나? ㅎㅎㅎㅎ

항상 주전 공격수를 타팀에 넘겨주지만

또다시 타팀들이 탐내는 주전 공격수가 나오는 마르지않는 샘이 있습니다.

바로 AT마드리드인데요

공격수 생성기도 아니고..ㅎㅎㅎ

토레스 - 디에고 포를란 - 아구에로 -팔카오로 이어진 

AT마드리드 출신 공격수들....

레전드로는 하셀바잉크나 비에리까지!

다들 하나같이 세계 정상급의 기량을 선보이며 많은 팀들이 노리다가 사가곤 했는데요

이번에 또 나왔네요..

팔카오의 뒤를 잊는 공격수인 코스타까지

지금 코스타는 리그 득점 1위를 하고 있죠....

진짜 공격수 생성기 같은 느낌인 AT마드리드...

거기다 최근엔 골키퍼 생성기 까지 노리고 있는듯....

최근 중국에는 심각한 스모그 때문에 문제 인데요

이때문에 베이징에서는 야외 바베큐를 금지하기도 했었죠...

나무를 태울때 나오는 여니 때문에 스모그가 발생할수도 있따는 이유 때문인데요

그리스에서도 이 스모그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나무를 난방연료로 쓰는 가구가 늘고 있어서 인데요

그리스의 경기침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나무를 태워 난방으로 이용하는 가구가 늘면서

그리스 보건부는 스모그가 위험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나무 떼는걸 자제 해 달라고도 했는데요

이 나무연료로 인한 문제는 이뿐 아니라 질식사고까지 일으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인간의 오래된 반려동물중 하나인 개

개에 대한 이미지 중에는 인간에 대한 충성심도 있을텐데요

최근의 연구 결과를 보고 개에 대한 또다른 점을 알게 됐네요

바로 개가 사진만 보고도 주인을 구별해 낼 수 있다는 건데요

보통 개에게서 가장 발달된 능력이 후각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후각에 의지하지 않고 시각만으로도 주인을 알아 볼 수 있다는 건데요

신기하네요...

여기에 한가지 더 연구하면 좋을꺼 같아요 

바로 청각으로도 주인을 알아볼수 있다는거...

보통 발소리만 들어도 주인인지 알아보는거 같던데...

리버풀이 카디프 시티를 3:1로 물리쳤습니다.

수아레스의 원맨쇼를 볼 수 있는 경기였는데요.

수아레스는 2골 1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수아레스를 빼고 이야기

하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아스날은 아직 경기가 열리지 않은 가운데 리버풀이

승리를 기록하면서 깜짝 선두에 등극했습니다. 아스날이

경기에 이기게 되면 다시금 내려올 수도 있겠지만

어찌됐건 리버풀 팬들로서는 매우 매력적인 하루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리그 우승에 목말랐던 아스날 리버풀이 경쟁하는

올 프리미어리그는 큰 재미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