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선수가 대기록을 하나 또 세웠습니다. 클럽 경기

통산 400골 달성을 한 것인데요. 400골을 달성을 하는데

단 469경기만을 소화했다는 수치를 봤을때 엄청나게 높은

경기당 골 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경기는 리그 상위권인 4위의 발렌시아와의 경기였는데요.

발렌시아도 올시즌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었기에 사실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었죠.

 

하지만 메시 선수는 바르셀로나가 2:0에서 이기는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프리킥이 골대에 맞아 다소 아쉬운

장면도 연출하였습니다.

 

아직 메시 선수는 수 시즌을 더 뛸 선수이기에 이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보는것도 큰 재미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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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과 헬로키티의 콜라보레이션

만우절인 오늘 마우절 농담이라도 믿기 어려운 일이

정말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ac밀란은 젊은층에서 좋아하는 헬로키티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관련 케릭터 상품들을 만들어 판매를 한다는 건데요

축구팀 특성상 인지도가 낮은 여성과 어린아이들 층을 공략하겠다는 거지만

머 이미 소문이 파다하다시피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ac밀란의

재정 확보를 위한 거라는게 머 거의 확실한 이야기 인듯 하죠?


헬로키티에 별 부정적인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ac밀란과 헬로키티의 콜라보레이션이라니요....이건머....

아무리 돈이 없다지만 이건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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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패션과 IT의 조합이 낮설지 않은 상황인데요

티셔츠나 바지,자켓등에 IT기술이 접목되어

여러 기능을 가진 상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구두에 이 기술이 접목되어 구두 한켤레로 때에따리 색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구두는 버튼 하나로 구두의 특정 부분의 색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구두에 색을 바꿀 수 있는 부분은 플렉서블 e-ink를 장착하고

구두 밑 부분에 블루투스를 장착해서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구두의 색을 바꿀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단순히 색만 바꾸는게 아니라 도트무늬,꽃무늬,줄무늬 등의 적용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이런 구두 한켤레만 있으면 한켤레로 때에 따라 야러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색만 바뀐다는건 함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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