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로 이적해 제2의 제라드가 되길 바라고 잇는 

제임스 밀너


밀너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바로 리버풀은 우승이 없는 팀이라 더 매력적 이라는 건데요

우승이 없는 리버풀이라니!! 리버풀 팬들이 들으면 뒷못 잡을 이야기있겠지만

밀너의 포부를 생각하면 어쩌면 당찬 도발이라 볼 수도 있을듯 합니다.


바로 자신이 우승이 없는 리버풀을 우승을 시켜보겠다는 포부로 볼 수도 있는데요

최근 리버풀은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죠..

그러던 상황에 팀의 기둥이던 제라드가 빠지고 이 빈자리를 메우게될 제임스 밀너


재미있는건 제임스 밀너가 맨시티에 들어갈때도 

그전에는 우승을 하지 못하던 맨시티였지만 밀너 입단후 리그,컵대회에서 우승을 했었죠...물론 밀너의 활약 때문에 다 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새로운 시즌 제라드없는 리버풀의 빈 자리를 잘 메울수 있을지 기대를 해 보도록 하죠...ㅎㅎㅎ




블로그 이미지

시공몰

,

제라드 선수는 지난 시즌 초부터 팀을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렸습니다. LA 갤럭시로 사실상 입단이

합의되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었는데요.

 

역시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결국 제라드 선수는 미국

프로축구 리그 팀인 LA 갤럭시로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LA갤럭시는 미국 리그 명문팀인데요. 데이비드 베컴이

뛰어서 세계적으로 더 유명해지기도 하였습니다.

 

리버풀의 심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라드 선수였지만

결국 프로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이 리버풀 스타인 제라드는

결국 새로운 도전과 자신을 대우해주는 LA갤럭시로 입단하게

되었네요.

 

 

블로그 이미지

시공몰

,

중국슈퍼리그에 뎀바바가 왔습니다.

물론 아넬카,드록바 보다는 이름값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부럽네요


뎀바바는 첼시에서 터키의 베식타스를 거쳐 이번에 새로 중국리그로

둥지를 옮겼는데요


뎀바바는 중국에 진출하기 전 EPL의 웨스트브롬위치의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선택은 중국의 상하이 선화 인데요

이제 잘하면 AFC에서 뎀바바를 막아야 할지도....


그나저나 중국리그의 막대한 자본으로 인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중국 슈퍼리그는

벌서 팀 케이힐,시소코에 이어 뎀바바까지 데려왔는데요

우리나라 축구팬으로서는 한편으로는 부러울 따름 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시공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