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나는 체온만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바꿔 켤수있는 LED 조명기구가 
개발 되었습니다.
아직은 작은 손전등 형태의 LED를 켜는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기술이 개발이 계속되면 조만간 큰 손전등 정도도 손에 쥐고 있는것만으로 

동작이 될 수 있을수도 있을꺼 같은데요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 등장해 모금개시 6일만에 모금액 5000달러를 훨씬 넘긴

5만달러를 모았다고 합니다.



약 4cm의 크기에 35g의 작은 크기인 이 손전등은 

열전기 발전기 기능이 있어 체온을 이용해 전기로 바꿔 전등을 킬 수 있는데요

실내온도와 체온의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군요


또한 전등을 키고 남은 전력은 보조 배터리에 저장도 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 시제품이 나오면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비상용으로는 딱 좋을듯


그나저나 이 기능이 빨리 발전되어서 스마트폰도 쥐고 있기만 해도 

충전이 될수 있게 되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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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시간만 근무한다니....진짜 이민가고 싶습니다..ㅎㅎㅎ


실제로 스웨덴은 1일 6시간 근무를 도입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스웨덴에 진출한 도요타는 13년전부터 이 1일 6시간 근무를 도입했는데

오히려 직원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수익도 증가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꿈의 직장이니 이직률도 줄어 들었구요


이 1일 6시간 근무제도를 도입하는 회사들은 

실제로 근무시간이 더 길어봐야 일에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쉬는등

오히려 효율이 더 떨어지지만 이렇게 1일 6시간 근무시간을 도입하면

오히려 효율이 더 높아져 목표달성도 더 쉽다고 하네요


스웨덴은 이 1일 6시간 근무제도를 도입한 회사를 대상으로 장단점을 

연구할예정인데요 스웨덴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단순히 일만 많이 시키지 말고 효율을 높이는 이런 근무제도를 도입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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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암흑기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아스날이 조별 예선을 통과는 다소 긍정적으로 보이기는

하였으나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1차전 패배와 올림피아코스와의

2차전 패배로 2패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F조 최하위로 쳐진 아스날인데요.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과의 3차전, 4차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뮌헨에게 승점 최소 3점은 필요한 아스날이지만

뮌헨에게 3점을 획득한다고 한들 본선 진출을 장담하기는 힘듭니다.

 

분명 바이에른 뮌헨도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하기 위해서 아스날

전을 잘 준비하고 나올 것인데요. 아스날은 올 시즌 최대 위기가 바로

챔피언스리그 3차전과 4차전이 될 전망입니다.

 

과연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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