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적시장 막판 의외의 선택을 했다는 반응입니다.

19세에 불과한 선수에게 3600만 파운드 + a(옵션 2000만 파운드)를

베팅하여 영입을 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마샬 선수입니다.

약 3000만 파운드로 이적했던 베르바토프보다 많은 액수로 맨유로

오게 된 마샬 선수인데요. 아직 성인 무대에세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세계 축구계는 놀라고 있습니다.

 

 

마샬 선수는 유소년 시절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앙리와 흡사한

플레이를 한다고 알려져 최근 프랑스 대표팀에도 발탁이 되었습니다.

 

마샬 선수의 장점은 간결한 플레이와 몸싸움에 능하여 볼을 잘

뺏기지 않습니다. 찬스가 왔을때 슈팅으로 연결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는 마샬 선수입니다.

 

어찌됐건 이미 이적은 이루어졌고 마샬 선수가 높은 이적료로 맨유에

왔기에 쏠리는 관심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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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벵거 감독은 벤제마 선수의 영입은 끝이났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스날이 벤제마 선수에게

관심이 있었던것은 사실임을 인정하는거나 마찬가지인 발언인데요.

 

최근 벤제마 선수는 자신의 집은 레알 마드리드라며 이적설을

일축해 사실상 이적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어쨌든 아스날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벤제마 선수에게 오퍼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고, 벤제마 선수 또한 잔류를 원하는

모양이니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최근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팀은 많기는 하나

많은 매물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적료는

더욱 더 높아져가는 이적 시장의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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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모기와의 전쟁이 벌어집니다.

이 모기들을 죽이기 위해 인간들은 참 많은 일을 벌이고 있는데요

모기향,모기 스프레이는 물론 최근에는 모기 기피제나 전기로 모기를 태워 죽이는 

기구까지 등장했죠


이번에는 보다 발전한 모기 방어 시스템 구축 소식입니다.

바로 모기를 레이저로 격추해 죽이는 방법인데요


이 시스템은 현재 개발중이지만 완성되면 모기 퇴치에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이 모기방어 시스템은 일정 범위에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이 구역을 넘어 침법(?)하는 모기를 레이저로 격추 시켜 죽이는 방법인데요

모기 뿐 아니라 다른 해충들도 퇴치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 시스템은 모기를 방어할수 있는 보라색 레이저를 쏘는데요

직접적으로 모기를 태워 죽일 수 있는건 아니고

모기의 날개를 태워 떨어뜨리는 방식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매우 정교하다고 하는데요

이게 나오면 당장 집에다 설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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